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문단 편집) == 여담 == * 쇼펜하우어가 자살을 옹호한다는 오해가 많은데, 쇼펜하우어는 그것을 범죄라고 낙인찍으려고 하는 것에 반대했을 뿐, 자살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나는 자살에 반대하는 유일하게 설득력 있는 도덕적 근거를 나의 주저에 설명해 두었다. 그 근거는 자살이란 비참한 이 세상에서 실제적인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엉터리 구원을 받는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최고의 도덕적 목표에 도달하는 것에 배치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자살을 도덕적 의미의 잘못이라고 해서 반대하는 것과 기독교 사제가 그것을 범죄라고 낙인찍으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홍성광 옮김, 을유문화사, 2023(개정 증보판), p.279)] * 극도의 동물애호가였다. 개에 목줄을 채우는 것마저 동물 학대라고 말했을 정도. [각주] [[분류:독일의 철학자]][[분류:1788년 출생]][[분류:1860년 사망]][[분류:독일의 무종교인]][[분류:폐질환으로 죽은 인물]][[분류:그단스크 출신 인물]][[분류:괴팅겐 대학교 출신]][[분류: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출신]][[분류:예나 대학교 출신]][[분류: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재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